"마케팅 기술적인 영역은 잘 몰라서 누군가 대신 해줬으면 해요."
"시키는 일만 하는 멤버가 아닌 알아서 하는 수준 높은 파트너가 필요해요."
"제품 및 서비스 개발과 고도화에만 집중하고 싶어요."
"마케팅 인재 채용이 어렵고 금방 퇴사해서 마케팅이 끊겨요."
데이터
평균 채용 기간: 28일 (2023년 기준)
평균 채용 비용: 약 500만원 (한화 기준)
서류 전형 통과율: 약 10%
평균 면접 라운드 수: 2~3회
평균 채용 후 평가 기간: 3개월
복리후생 제공율: 80% 이상
우리나라의 평균 채용 기간은 28일 입니다. 채용을 하더라도 수습기간 동안 서로 합의 맞지 않다면 수습을 종료할 수 있어요. 하지만 성과가 미흡할 시 다시 채용 프로세스를 진행해야 합니다. 참 번거롭죠. 그럼 28일 + 수습 3개월 + 28일 = 5개월 입니다.
또한 비용적인 측면도 고려해야 합니다. 월급도 월급이지만, 사무실, 노트북, 복지, 4대보험 등 비용이 더 붙죠. 그래서 실제로 직원에게 연봉의 1.3~1.4배가 든다고 합니다. 연봉 4,000만원 직원을 채용하면, 실질적으로 약 5,000만원이 나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좋은 인재를 확보하는 것 자체가 어렵습니다. 투자유치를 받거나 매출이 늘어나는 회사의 컬처덱(일하고 싶어지는 문화 등의 소개 내용)은 인재들이 일하고 싶도록 만듭니다. 이런 컬처덱을 만드는 것부터가 시작인데, 생각보다 품이 들죠. 없는 복지도 당장 만들어서 작성해야할 판이에요.
초기 스타트업은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특화된 소수의 팀원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아, 마케팅에 특화된 멤버가 처음부터 있는 경우는 드뭅니다.
하지만 제품, 마케팅, CS 등을 개별적으로 운영하더라도, 스타트업에서는 이 모든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며, 업무 범위 역시 넓습니다. 그렇다보니 정교하게 성장을 관리하기 힘들어요.
따라서 고객을 확보하고 매출을 성장시키는 그로스해킹 관점의 마케팅은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영역입니다. 또한, 마케팅과 관련된 제품 개선 및 매출 성장 문제를 해결하려면 마케팅 팀장, 실무 마케터, 데이터 분석가, 엔지니어,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군 간의 협업이 필수적입니다.
스타트업은 한정된 자원으로 최대의 성과를 내야 하는 환경이기 때문에, 효율적인 성장 전략과 실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기업의 내부 인력과 현황에 맞게 가장 적합한 미션을 정하고 해결합니다.
미션 해결을 위해 전문가와 실무자의 조합을 통해 팀을 구성하여 배치합니다.
월 단위로 팀을 고용하는 것은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전략입니다. 필요한 순간, 적재적소에 실무를 제대로 수행할 전문가가 있다면 성장 속도는 획기적으로 빨라집니다.
하지만 인재 채용과 전문가 고용의 가장 큰 걸림돌은 ‘비용’입니다. 좋은 인재를 찾는 것도 어렵지만, 채용 후 기대한 성과를 낼 수 있을지 불확실하기 때문에 쉽게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그로스메이커는 1명의 인건비로 전문 팀을 고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구독료는 월 100만 원~500만 원으로,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로스메이커는 그로스 전문가를 양성하고, 마케팅 및 관련 직군의 전문가들과 실무진이 협업할 수 있는 건강한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